'우리말자리끼' 동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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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자리끼' 동아리 모임은 성인 글쓰기반이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바램으로 동아리를 형성하여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만나고 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 알퐁스도데 '별' 을 시작으로 단편들을 필사하고 있으며 매주 한편의 단편소설을 창작하고 있다.
서로가 스승이 되어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동아리이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서로가 스승이 되어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동아리이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