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을 받아 기후위기로부터 아동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청소년 동아리 “다시 용기낼 녀석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15명과 지역주민 5명으로 이루어진 다시 용기낼 녀석들은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을 위해 전주시에 위치한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을 견학하였습니다.

1. 인사 및 프리데코 소개
2. 새활용이 무엇일까?
3. 새활용 제품 직접 체험하기
4. 새활용 산업과 새활용센터 탄생 배경
5. 시민단체 프리데코의 활동
6.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라운딩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기후위기에 민감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익산시 정책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제안할 수 있도록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용기낼 녀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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