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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맛 좀 볼래?” –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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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5,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에서 열린 코스프레 일일 카페 "코스프레 맛 좀 볼래?" 가 청소년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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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명의 청소년들과 시민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특히, CC쳐따 청소년들의 보호자분들께서 직접 방문하여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 특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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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기적!

620,000원의 수익금이 모였습니다!

이 금액은 익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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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였기에, 더욱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 & 음료 제작 청소년 소감 (진경여자고등학교)

1"내가 만든 디저트가 손님들 손에 들려 나가는 걸 보니까 정말 뿌듯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메뉴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2 "처음엔 실수할까 걱정했는데, 손님들이 '맛있다'고 해 주셔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직접 만든 음료를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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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프로그램 진행 청소년 소감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

3"컵홀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손님들이 각자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신기했어요! '이런 체험 처음 해 본다'고 말해 주셔서 보람 있었어요."

4"달고나 뽑기를 진행했는데, 어른들도 신나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열심히 운영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게 생각보다 재미있고 보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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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프레 청소년 소감 (원광종합사회복지관 CC쳐따)

5 "코스프레를 하고 서빙하는 게 처음이라 좀 부끄러웠는데, 손님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사진도 같이 찍고 즐거운 분위기라서 끝까지 재미있었어요."

6"처음엔 단순한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진짜 가게 운영하는 느낌이었어요! 나중에 또 기회가 있다면 더 완벽한 코스프레로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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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설을 대관해 주신 덕분에 원활한 행사 준비가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날부터 디저트 준비로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고생해 준

 진경여자고등학교: 김민선, 이재희, 이효린, 김나운, 박혜빈 학생

 전남조리과학고: 양지원 학생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많은 시민분들이 맛있게 즐기고 감동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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