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이가 행복한 우리마을돌봄 6월 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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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5-06-23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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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이가 행복한 우리마을돌봄]
6월 소식입니다.
뜨거운 햇볕과 장마로 조금은 지친 아이들이지만 “선생님~ 오늘은 뭐해요?”하며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등원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하루 일과를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지난봄 텃밭에 심었던 가지. 오이, 고추, 방울토마토가 아이들의 사랑을 먹고 무럭 무럭 자라 직접 수확하여 맛을 보았어요.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 큰 나무의 그림자처럼 아이들에게 안전한 그늘이 되어주는 ‘아이가 행복한 우리 마을돌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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